?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퇴근후에 몸이 뻐근해서 마사지생각이 났습니다


방문했던 미스파에 전화연결을 하니 다행히 대기손님이 없다해서


바로 달려갔네요 ㅎㅎ


도착해서 결제후에 샤워실로 안내받아 샤워를하고 나와서 가운으로 갈아입으니


직원분께서 바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저번에는 좀 기다렸는데 오늘은 운이 좋네요 ^^


관리사님이 입장하셨고 관리사님 이름은 홍관리사님 이었습니다


관리사님인데 제법 젊어보이셨습니다 나이는 안물어봤어요!


인사하시며 대화를 시작하며 마사지 자연스럽게 돌입합니다


뭉친곳부터 파악하시고 부드럽게 풀어주시고


몸에 맞는 압을 찾은뒤 압을 꾹꾹 넣어주십니다


마사지 실력 정말 좋으십니다. 굉장히 시원했어요!


중간중간 압은 맞는지 체크까지 하시는 센스까지 겸비하신 관리사님


대화를하며 마사지를받으니 어느새 마사지종료시간이 다가왔군요


그렇게 한시간가량 마사지 정말 시원하게 잘받고 힐링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6841 3
3459 [수박] 농염한 마사지사 웬디이 2023.07.19 2427 18
3458 시원하게 터지고 왔네요 조신한척하시며 잘해주네요 열제 2022.08.27 2394 18
3457 [미미+수연] 귀엽고 이쁜친구들한테 힐링받고왔어요... 야온이 2023.01.28 513 18
3456 아침부터 마시지 받구왔습니다 호잇호잇 2023.01.30 1369 18
3455 어꺠 싸아악 풀리는마사지후기 nownow0302 2022.08.10 351 18
3454 마사지를 너무나도 시원하게 잘하는 게 좋았습니다 감말 2022.12.04 2412 18
3453 참이슬 간단히 하고 들른 텐아로마 저의 지명은 이슬입니… 흠흠망고 2021.12.20 1973 18
3452 [보미] 간보기 없는 글래머 관리사 청사과캔디 2023.06.29 1109 18
3451 [모모] 로미케어 경험기 샤샤샤이니 2023.01.01 514 18
3450 [수박] 유부녀다운 공격수 거유녀 하뀨 2022.02.28 1453 18
3449 [영미]슬림에서 뿜어저 나오는 아우라 변백현 와이프 2022.01.31 2931 18
» 피로가쌓이면 습관처럼 미스파에 방문하게 되네요. 이준기 2022.02.26 2812 18
3447 의사선생님같은 송관리사의 마사지쇼! 기성용 2023.03.11 2368 18
3446 마법의손길이시네 무이이 2022.02.11 467 18
3445 너무 잘해주셔서 편안하게 마사지받을수 있었네요 1 형 곰이지? 2022.01.10 1094 18
3444 무거웠던 몸이 한결 가볍게 풀렸던 마사지였습니다 052411 2022.01.07 2286 18
3443 압구정 다원에서 마사지 받고 피로 회복 제대로 했네요 닉머함 2022.12.28 792 18
3442 실력이 남다른 마사지사 였네요 쑤기뜌기 2023.02.10 2986 18
3441 지수] 마사지도좋은데 외모에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아이란 2021.12.31 1098 18
3440 마사지를 받으니 몸이 꽤 가벼워진듯한 느낌입니다 밤밤22 2022.11.05 1610 18
Board Pagination Prev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