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중술이라 쓰고 신세계라 읽었다..

by 피칫 posted Oct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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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6만원에 1시간 그리고 힐링까지~~ 

 

어제 불금에 친구들과 풋살 한게임 뛰었더니~ 몸이 찌부둥

 

그래서 집 가는길에 집 근처 마사지샵 찾다가 ~ 방중술이라는 처음 들어보는

 

느낌이 좋아 전화해서 문의 드렸더니 중국분이 해주신다는~ 그래서 예약 하고 

 

바로 방문 땀 흘린지라 간단하게 샤워 후 방에서 기다리니 중국 미시 스타일분이 

 

들어오시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마사지 극강이네요 마사지가 너무 좋아요 

 

여기 저기 아픈곳 찾아서 눌러주는 느낌이랄까 찌뿌둥 했던 몸이 풀리려 하자 

 

시간이 벌써 흐르고 방중술로 넘어가네요 와 이건 신세계에요 표현을 어떻게 여기서 

 

해야할진 모르겠지만 정말 이런것도 있구나 정말 재밌고 좋구나 라는 생각만 들더라구요

 

그렇게 힐링의 시간이 지나니 몸도 풀리고 말 그대로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네요 ㅎㅎ

 

밋밋하지 않은 재미가 있고 솜사탕가 있네요 너무 좋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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