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만에 역삼 처음처럼 들렸습니다.ㅎㅎ
실장님 추천으로 미미씨 접견했습니다!!ㅎㅎ
솔직히 말씀드리면 운동을 안하는 몸매같은대!!
엄청 날씬합니다
살이 안찌는 체질인건가
아니면 마사지가 힘이 많이드니 살이 안찐건가는 모르겠네요
미미 매니저는 밖에 데리고 돌아다녀도
탈없이 와 예쁜여자랑 다니네 그정도로
예쁜 얼굴을 가지고있고
일단 생기 발랄한 마인드를 가지고있네요
마사지를 받는데 마사지는 저렇게 외소한 몸매에서
나오는 파워가 장난아닙니다
물어보니 현지에서 3년정도 마사지만 하다가왔다고하네요
이정도 와꾸면 마사지안해도 될거같은데 ~
이런생각까지 드네요
마사지를 받는 내내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껴주고 싶은매니저네요
하지만 마사지가 끝난뒤 힐링타임에서는
일단 예쁘고 슬림하니 너무좋았네요
마사지할때만 안쓰럽네요 ㅋㅋㅋㅋ힐링에서는 본색이 드러납니다
즐달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