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게 인사하면서 들어오는 현 관리사님
외모는 40대 초반정도로 보이며 귀엽게 생기셨네요.
뒷판부터 마사지를 하기 시작하는데 구석구석 정성스럽고 시원하게
마사지를 상당히 잘해주십니다.
힘조절도 좋고 압도 상당히 좋습니다.
마사지 하는 내내 지루하지않게 이야기도 재미있게 잘해주시고
중간중간 피부가 닿는데 피부도 부드럽고 등뒤에 올라타서 마사지할때 닿는 느낌이..
어느덧 오일을 묻혀 문질러주시는데 뭉쳤던 곳이 싹 풀려나가는 기분이였습니다.
찜 수건도 가져와서 올리고 밟아주시는데 스킬이 남다르십니다.
1시간동안 남다른 압과 스킬로 풀어주신 현 관리사님께 감사하다고 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