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후 룸에서 노크하고 기다리니 아담하면서도 이쁘장하고 몸매도 후덜덜한 샘이 관리를 위해서 들어와주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앞뒤앞으로 관리를 해주는데 먼저 앞을 하면서도 오일도포만 하는게 아니라 관리도 같이들어가면서 도포를 하고 뒤는 오일로 도포하면서 관리, 압을 적당히 실어주면서 시원하게 관리를.. 그리고 ㅁㅎ함을 겸비한 관리, 참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다시 앞을 오일을 조금씩 더 사용하면서 관리를 해주시는데 너무 기분좋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쁘신 샘이 관리를 해주니 더욱더 기분이 날아갈듯하게 좋았습니다.경력자라고 알고있는데 경력자다운 관리였습니다.
다음번에 더 많은 대화와 아이컨택을 하면서 관리를 받아볼생각입니다.
조만간 또 봐요 채영샘...

앗! 그리고 관리룸에 간단한 의자라도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옷을 입을때나 티타임 담타임을 가질때 등받이가 없더라도 하나정도 있으면 더 좋은 룸이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