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가 땡길땐 전 항상 미스파로 갑니다.

by 이지은(31) posted Aug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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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파에 전화문의를 합니다


대기인원이 많지 않다는 말에 달려갑니다


예전에 여기가 문스파였습니다


문스파마사지 ! 아시는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결제후에 대기실에서 샤워후에 잠시 대기를합니다


좀 지나서 제 락카번호가 호명이되었고


안내를받아서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원 관리사님 입장하십니다


인사후에 대화를나누며 자연스레 마사지로 돌입합니다


뭉쳐있는부분부터 살살 주물러서 풀어주신뒤에


전체적으로 압을 넣어주십니다!


마사지 스킬과 센스 장난아니네요


거기에 재미있게 대화까지하니 한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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