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날씨가 참 꿉꿉하더군요
비가오려고 해서 그랬는지 몸도 쿡쿡쑤시고
마사지 생각에 방문했던 미스파에 방문했어요
잠시 대기시간을 가지고있다가 제 차례가되었는지
호명해주신뒤에 친절하게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관리사님 입장하셨습니다 반갑게 인사를해주시네요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며 마사지 스타트합니다
저번에도 봤던 관리사님이었는데 마사지 정말 잘하십니다
경력도 꽤 있으신거같고 일단 마사지 스킬도 뛰어난데
센스까지 겸비하고 꼼꼼함과 섬세함까지 갖추있는 관리사님입니다
한시간정도 마사지를 해주시며 중간중간 농담도 좀 해주시면서
가지고있는 대화스킬까지 뽐내는데 한시간동안 정말 개운하고 즐거운 마사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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