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중술과 세신으로 유명한 처음처럼 어제 역삼에서 일 보고 오랜만에 때밀이나 할까 싶어서 방문 했네요~~
예전과 다르게 와꾸걸들이 많이 들어 왔네요~~~
세신만 받으려다 방중술도 함께 받아 보았는데 하나 두부집 효부녀 닯은 까무잡잡 오피급 몸매 한 눈에봐도 불끈한 와꾸녀가 있더군요~~~
아 나는 왜 못 받나 싶은게 키도 크고 몸매도 작살 스럽고 벌써 부터 ㅎㅎㅎㅎ
받아 보니 아 미치네~~
온수로 내 등에다 적시고 야릇하고 들어오는 손길에 아 눈요기도 그만이고 뻘쭘하고 야릇하고 자꾸만 보게 되네요~~
그리고 때밀이 무사히 마치고 아 음~~~
여우스럽고 야시시한 미나 역시나 최고~~~
별님의 방중술도 주체 못할 정도로 훅훅훅~~~
다리 사이도 들어오는 별님의 손길 앞에 그냥 무아지경에 피곤함이 사라지고 아 음~~~~
역시나 별님의 후기가 장난 아님~~~
환상의 조합 효부녀와 미시녀 오늘 여기가 천국이다 싶네요~~~
자주 못가지만 역시나 처음처럼 서비스는 최고가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