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같은 타이와 찹쌀같은 스파의 차이?

by 다앙그으은 posted Oct 0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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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마치고 나와서 잠시 대기시간 갖고 있다가

방으로 안내받아 들어 갔습니다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나눈후에 바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적당한 압으로 마사지를 아주 시원하게 잘 해주십니다

마사지 하면서 부드러운 말투로 지루하지 않게 대화를 해주십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그러면서도 참 섹시하게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그러다 금새 마사지 시간이 가버리고 돌아 누으라고 하시며

슬쩍이 전립선 들어옵니다! 처음에 받았을 때 놀랬던 기억이..ㅎㅎ

몸도 시원하고 기분도 좋아지는 마사지를 다 받은 후 마무리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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