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2990 추천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퇴근하고 친구들과 간단하게 술한잔 걸치니


마사지가 땡기더군요!


방문했던 미스파에 전화연결 합니다


늦은저녁이시간이 아니라서 그런지 대기시간이 많지 않았습니다


결제를 한뒤에 대기실에서 샤워하고 앉아서 친구와얘기좀 하다보니까


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바로 입장하십니다


관리사님은 원 관리사님이었습니다


인사를하시면서 인사에서 끝나는게아니고 대화를 주고받으며


자연스럽게 마사지 시작하시네요. 부드러운 스타트 좋았습니다


마사지도 손길이닿자마자 전문가의 느낌이 빡 옵니다


여기가 유명한 이유가 다 있습니다. 관리사님들 마사지 너무 출중하세요


일단 기본적으로 친절하시며 섬세하고 꼼꼼한 마사지가 진행이되었고


뭉친부분은 좀 주무르면서 풀어주시고 몸에맞는 압으로 체크하시며 꾹꾹


그리고 중간중간 재미있게 농담도 주고받으며 마사지 받으니까


재미도 있고 참 시원하게 마사지 잘 받았어요 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7677 3
4539 하루의 피로를 쫙 풀고 훨훨 개운해진 하루 민윤기wife 2022.02.06 2503 17
4538 마사지 땡기는날 303872_return 2022.02.06 680 4
4537 도자기 빛듯 온 몸 구석구석 빛어주시는 금 관리사님 4 Monsieur_gustave 2022.02.06 1680 10
4536 오션스파 마사지 후기 lalakaka 2022.02.07 418 23
4535 마사지를 받는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쾌락이느껴지네요 왕큰호빵맨 2022.02.07 359 9
4534 [애니] 몸과 마음을 치유받고왔습니다 ^^~ 2 버섯머겅 2022.02.07 2515 11
4533 신논현역쪽에서 술을마시고 가장 가까운 마린스파로 향했습니다 다크써클 2022.02.07 2062 28
» 지명퀸 채영이 드디어 만나다! 딩동댕동구밖과수원길 2022.02.07 2990 9
4531 ♥♥♥오랜만에 가도 좋은건 여전한 텐스파네요♥♥♥ 오리가세상을지배한다 2022.02.07 1990 11
4530 몸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마사지로 애너지 충전하고 왔습니… 수박슈박 2022.02.08 2911 18
4529 [미소] 야릇한 피부미용 siasi 2022.02.08 3772 19
4528 ✔ ✔ 역삼 텐스파 굿 서비스 ✔ ✔ 맞네 2022.02.08 2008 19
4527 진쌤의 마사지로 몸이 가벼워지네요 2 삡삡뺩뺩 2022.02.08 3214 23
4526 온천장시드니후기^-^ 2 형주니 2022.02.08 607 3
4525 너무좋아서 90분이 훅 지나가버리네요 ㄱㅎㅈ 2022.02.08 2691 12
4524 [유미]오늘의 일과~ 즐달하기!! 도토림표 2022.02.08 3931 23
4523 [구-문스파] 미스파에서 홍쌤만나서 최고급마사지 받았습니다… 빼째론 2022.02.08 3098 22
4522 첫경험 1 옹냥이 2022.02.09 886 8
4521 무거웠던 몸이 한결 가볍게 풀렸던 마사지였습니다 죠말랭이 2022.02.09 1503 18
4520 호텔식마사지 甲 MOON스파에서 송 관리사님 만났어요 보성녹차보성홍차 2022.02.09 1192 23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