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퀸 채영이 드디어 만나다!

by 딩동댕동구밖과수원길 posted Feb 0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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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친구들과 간단하게 술한잔 걸치니


마사지가 땡기더군요!


방문했던 미스파에 전화연결 합니다


늦은저녁이시간이 아니라서 그런지 대기시간이 많지 않았습니다


결제를 한뒤에 대기실에서 샤워하고 앉아서 친구와얘기좀 하다보니까


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바로 입장하십니다


관리사님은 원 관리사님이었습니다


인사를하시면서 인사에서 끝나는게아니고 대화를 주고받으며


자연스럽게 마사지 시작하시네요. 부드러운 스타트 좋았습니다


마사지도 손길이닿자마자 전문가의 느낌이 빡 옵니다


여기가 유명한 이유가 다 있습니다. 관리사님들 마사지 너무 출중하세요


일단 기본적으로 친절하시며 섬세하고 꼼꼼한 마사지가 진행이되었고


뭉친부분은 좀 주무르면서 풀어주시고 몸에맞는 압으로 체크하시며 꾹꾹


그리고 중간중간 재미있게 농담도 주고받으며 마사지 받으니까


재미도 있고 참 시원하게 마사지 잘 받았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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