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에 왔는데 참새가 방앗간 그냥 못 지나간다고
그냥 갈수 없어서 역삼 텐스파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이번엔 마사지 강력한 언니 소개시켜달라고 하니..
잠시 생각하신후에 유리언니를 추천해 주시네여..
마사지 시원스럽게 풀로 시간 내상없이 잘 받고
더욱더 즐기고싶은 마음이 드네요 ㅠㅠ
둘만의 다음시간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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