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찍퇴근을하고 몸도 뻐근하고해서 마사지나 받을라고 사이트를 뒤적거리다가

압구정다원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해봅니다 ㅎ 주소를 찍어준대로 찾아가서

차를댈려니깐 발렛도있고 좋네요 ㅎㅎ 들어가서 결제를하고 밑으로 내려가서 스파를즐겨봅니다 

정말 목욕탕같은곳이네요 ㅎ 시설이 어마어마합니다 비품도 잘정돈되있고 좋네요 위에가서 

담배하나 피고있으니 스텝분이 모신다고하네요 따라가서 마사지방에 누워있으니 

관리사분이들어오시네요 ㅎ 간단히 인사후 목부터 마사지를 해주네요 한참해주시다가

어디불편한곳이 없냐고 물어보네요 저는 허벅지쪽이 많이 뭉친거같다고 말하니 이제 허벅지 중심으로해주시네요 

1시간동안 정말 잘 받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