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2145 추천수 2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몸도 뻐근하고 깨워주기 위해 마사지를 받으러 텐 스파에 들럿습니다!

어딜가도 여기만한 마사지는 없어요.

관리사분들도 나름 젊은축에속하고 와꾸도 나쁘지 않거든요

오자마자 씻고 간편히 대기실에서 쉬고 있다가 스텝이 불러서 고고싱~

배드에 눕자마자 별 생각없이 왔음에도 몸이 뻐근한게 느껴지는게

오길 잘한거같다고 생각하니 들어오는 관리사님

간단하게 인사하고 마사지 받는데 아주 안락하더군요~

심심하고 졸릴까봐 말걸어주는데 몸풀리고

평소 쌓였던 피로와 긴장도 풀리니까

반쯤 감기던 눈을 간간히 붙잡아 주시네요 하하

그렇게 손의 감각을 리듬타듯이 즐기다가

제 노폐물을 전부 날려버린듯한 마사지 시간 아주 좋아요~

1시간이란게 아쉬울지경입니다!

 


  1.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2. 진정한마사지의 참맛!

  3. 마사지는 항상느끼는거지만 마사지는 받을때 너무 시원한같아요

  4. 마사지받으니 스트레스도 확 풀리고 좋네요 자주 받아야겠네요

  5. 파트너홈케어걸즈 채영샘

  6. 티비에 나오는여자처럼 이뻐요

  7. 아이리스 지현샘 섹시함ㅋㅋ

  8. No Image 18Nov
    by 프로면도러김태형
    2022/11/18 by 프로면도러김태형
    Views 1185  Likes 29

    외로운밤 날 달래주는건 마사지뿐 마린스파왔습니다

  9. 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텐아로마 나나관리사 대박입니다

  10. 팡팡 첫방문 인상깊네요!

  11. 얼굴이 이쁘긴 진짜 이쁘고 마사지도 부드럽고 ~

  12. [나비] 슈가슈가아로마에서 복종녀 발견

  13. 마사지 받았습니다. 최고였습니다

  14. 시원하고 편안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15. 텐스파에 마사지 받았어염~뿌우

  16. 불금달리고 하루의 마무리를 마사지로 힐링했습니다!

  17. [체리] 체리와 짜릿한 1시간

  18. [유리] 힐링센터에서 시원한 힐링후기

  19. 화요일 일 끝내고 직장동료 하고 압구정 다원 스파로~

  20. 특별한 건마를 찾았다~~~

  21. 부드럽게 시작해서 강하게! 마무리는 살짝이

Board Pagination Prev 1 ...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