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시간이 남아서 자주가던 다원스파에 예약을 했는데
사우나를 마치고 흡연실에서 대기하더니
스텝이 마사지실로 안내하더라고요
저는 너무 세게 받는걸 싫어하는 스타일인데
마사지 선생님께서 제 요구대로 정성스럽게 해주니
편안하게 받을수 있었네요
중간에 대화도 재밋게하고 오늘 있던 스트레스가 싹다 날라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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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선생님께서 제 요구대로 정성스럽게 해주니
편안하게 받을수 있었네요
중간에 대화도 재밋게하고 오늘 있던 스트레스가 싹다 날라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