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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새벽의 하이에나 처럼 굶주림으로 여기저기 알아보다

 

처음처청 예약 하고 방문 했습니다 그리고 관리사는 미미 관리사

 

흰 피부에 애기같은 얼굴을 지니고 있네요 근데 몸매는 ㅗㅜㅑ ㅋㅋ

 

미미가 정말 베이글 이라고 해야 할 것 같네요 

 

애기 같은 얼굴에 몸매는 참 착하네요 ㅎㅎ 미미에게 스크럽을 받았는데

 

헤헤헤헤 좋더라구여 스크럽 받으면서 힐링의 시간이 찾아오고 시원하게 

 

힐링 하고나니깐 뭔가 아쉬운 마음? 그래서 실장님께 여쭤보고 혹시 미미 예약 없으면

 

마사지도 받고싶다고 하고 결제 하고 미미한테 마사지 받으면서 한번더 ~~~

 

아쉬움 없이 싹~~ 재밌게 놀고 집에 와서 꿀잠 잤네요 지금 일어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마사지는 조금 약하네요 마사지 압이 그렇게 세진 않아요 참고 하세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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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1Jan
    by 다 지나갑니다
    2022/01/21 by 다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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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지를 받는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쾌락이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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