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 혜림샘

by 8927494 posted Apr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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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만되면 마사지가 생각이 나던지.. 오늘도 수원 탄탄샵가서 힐링하고왔어요..

항상 엄지실장님한테 받았는데 오늘 휴무라 혜림매니저님한테 받고왔어요

목소리는 허스키하지만 외모는 귀엽고 특히웃을때 예뻐요.. 마사지는 부드럽게 하고 얘기도 많이해서 90분이 금방 지나갔어요..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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