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권에 정신못차리던 내 등판..

by 이지금이순간 posted Apr 0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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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관리사님의 마사지가 생각이나서 찾아갔습니다
 
저번에 갔을때 마사지 정말 시원하게 잘 해주시고
 
준 관리사님의 압이 저랑 딱 맞아서 너무 좋습니다
 
강하게 마사지를 받는편인데 압을 강력하게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건식도 좋고 오일
 
마사지도 잘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나중에 찜 타월을 등 위에 올려놓고 발로
 
천천히 밟아주시는데 온몸이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사지는 끝나고 익숙한 헤어짐을
 
하고 대기실로 돌아와 라면을 먹고 나왔습니다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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