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도 여기저기 달리고 나니 힘이 없네요ㅠ기력보충할겸 마사지받으러 텐스파 다녀왔습니다 계산하고 후딱씻고 올라가 누워 기다리니 바로 들어오네요최근에 너무 달려서 그런가 다리가 후덜덜해서 하체 위주로 부탁했습니다 하체 마사지 받으면서 손길이 다리에 닿으니 은꼴 느낌이라 좋네요 ㅎㅎ 시간 어느덧 후딱 지나고 전립선까지 손이 오니 움찔움찔 타이머 울리자 상콤하게 나왔습니다 마사지도 잘받고 좀 쉬어야 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