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기억이 너무 좋았던가요 다시 다원을 찾았습니다.
다원에 마사지의 매력이 있습니다. 다들 프로의 기운이 다릅니다.
주로 타이마사리를 주로 다녔었지만 먼가 아쉬움을 많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없는 마사지를 받았지만 만족이 적었지만 다원에서 마사지가 별로라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기에 저번에 찾았었는데 아니라 다를까 좋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그 기억에 기대 한번더 방문한 것입니다.
비도 살짝 오고 마음도 붕 드고 왠지 뼈가 시리는것 같고 확실히 나이가 든게
느껴집니다 ㅠㅠ 그래서 오늘 몸을 풀어야 겠다 느꼈습니다.
샤워로 몸으 예열한 후 바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역시나 마사지 실력이 대댠했습니다. 구석구석 해주시는데 정말 구름위를 걷는
느낌이었습니다 기분 최고였습니다.
어찌나 제마음을 그리 잘알아주시는지 정말 계속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이야기도 잘 들어주셔서 몸과 마음이 다 힐링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마사지는 진짜 명불허전입니다.. 정말 마사지의 클라스가 다릅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