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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오늘은 아침부터 여친이랑 같이 

데이트를 하고 비가오니까 그렇게 몸이쑤신다고 서로 찡찡거리다가

여자친구가 먼저 오랜만에 마사지나 받을까 ?하고 물어보길래 

바로 전화 예약을하고 시간이 남으니까 밥이나 먹고가자해서~찜닭으로 허기를 달래고

카페로가서 커피테이크아웃해서 샵으로 가서 결제를 하고 잘하시는 분으로 

부탁드린후 족욕을하고 방에 들어와서 이야기를 하며있으니 관리사 두분이서 들어오셔서 

서로 인사하고 바로 마사지를 받았네요 

저해주신분은 특이하게 다리부터 해주시더라구요 근대 키도작으시고 아담하신데

압도 장난아니고 손돌리는 스킬?이라고 말해야 하나? 진짜 쩔더라구요 

여자친구 한테도 중간에 어떠냐고 물어봤는대 엄청 시원하다고  지금 졸리다고 말하더라구요 

4이서 장난도 치면서 마사지 받다보니까 벌써 90분이 지나갔더라구요~ 하는동안 너무 시원하게

잘해주셔서 팁도 챙겨줬네요~~

좀 아쉽아쉽 ㅠㅠ 개운하게~ 다받고 나가야하는댕...밖에는 비도오고 찝찝하고 그래서 

여자친구랑 마지막의 장식은 비도 오고하니까 전에 막거리 먹고 서로집으로 갔네요 ㅋㅋㅋ

가실분들 010-7763-0034번으로 예약하시면 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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