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향기가 나는 귀여운 관리사■

by 정룬 posted Oct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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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생각이 나서 전화를 들어봅니다.

이번에도 촉을 잘 살려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겠죠

실장님이 가능하다고 하시면서 예약을 하고 달립니다.

도착해서 샤워하고 잠시 기다리는데 "똑똑" 노크를 합니다.

들어오면서 무척 반가워 합니다.

일단 시작부터 마인드가 좋을 것 같은게 느껴지네요.

훑어보니 키는 적당하면서 슬림한 체형인데 피부가 참 고와보이네요.

옆에 바짝 붙어앉아서 조근조근 얘기하며 마사지 해줍니다.

잠시 후 엎드려 누우라고 합니다.

뒷판도 마사지 받아봅니다.

느낌이 좋아요^^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게 꽤 열정적으로 한 것 같네요.

한참을 즐기다보니 타임아웃을 알립니다.

시간 참으로 빨리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