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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다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힘든일이 많아서 통 찾아가질 못했는데 요즘 여유도 생기고해서 가게 됐습니다! 

 


오랜만에오니 바뀐게 참 많더라구요  그래도 옛날에 자주와서그런지 어색한거는 없었습니다. 

 


새벽1시쯤 도착할것같다고 하니 곧바로 예약을 잡아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전의 기억을 되새기면서 어찌어찌 찾아가 사우나로 입장하고 곧바로 샤워를 마쳤습니다. 

 

담배하나 피면서 조금 쉬고있다가 얼추 시간이 다 되가는 것 같아 



다시 전화드리니 곧바로 직원분이 찾아와서 안내를 도와주셨습니다. 


 

안내를 받아 마사지를 받는 방으로 들어가 옷을 탈의하고 누워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십니다. 



옛날에 다닐 때 뵌듯한 분 같았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왠지 모르게 반가운 기분이 들더군요. 



인사를 나눈 뒤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역시 예전 실력 어디 가지 않았습니다. 



제가 이 맛에 옛날에 한창 다원에 엄청나게 갔었죠 

 


마사지가 정말 기가 막힙니다. 

 


관리사분들 마인드도 좋으셔서 기분도 좋고 실력도 좋으니 한 번 이곳에오면 다른곳은 못갑니다 

 

시원하게 마사지잘 받고나서도집에 와서도 계속 마사지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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