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때 마다 항상 즐달이 보장됬었던 업장..
이래서 단골이 되나보다 싶은 마음에 계속 가는 텐스파입니다
사람마다 호불호는 어느정도 갈리지만 제 주변 사람들하고 얘기해보면
또한 제 기준인 가성비, 사이즈, 마사지 3가지 요소가 완벽합니다
특히 마사지가 정말 乃
요번 방문에서도 아주 괜찮은 달림이었는데요
야간에 방문하게 되어 전화를 드리니 전화상 응대나 모든면에서 아주 친절했습니다
언제나 깔끔하게 정리된 샤워실과 대기실
잠깐 기다린 후에 방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엎드려서 조금 기다려볼까 하자 무섭게 입장하시는 관리사님 ㅎ
여긴 가끔가다 이쁜 관리사님이 한번씩 들어오셔서 이맛에도 가끔 찾게되요
이번 관리사님도 나이는 30대 초중반 정도로 보였는데 미모가 상당했습니다
아무래도 이쁘다 보니 평소보다 말도 많이 하게 되고
그와중에도 마사지에 집중해서 받을 수 있게 조절 해줍니다
한창 마사지를 받으며 집중하고 있으니 시간이 되어서 전립선 마사지로 넘어가네요
한시간도 짧게 느껴지는 마술... 진짜 두시간을 받아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마인드 교육은 워낙 잘 되어 있는 업소라 뭐 걱정할 필요도 없었구요
하는 내내 좋은 반응과 교감을 보여주었습니다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