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쌤 처음으로 봤습니다.
90분을 예약하고 가서..
문을 두드리니 귀여우신 빛나쌤이 매너있는 안내를 해주시네요~
깔끔한 비품등 전반적으로 느낌이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샤워후 배드에 누우니..
빛나쌤 관리 시작합니다.
어떤압을 선호하는지 물어봐주면서 친절히 건식부터 시작하는데요
건식으로 잘풀려야 아로마 마사지의 효과가 좋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본격적인 아로마로 시작하는데 ...
정말 최곱니다요~ ㅎㅎ나긋나긋.^^*
대화도 웃으면서 리액션 잘 해주시네요.
담에 또 갈게요~ㅋㅋ
카페에서 후기썼는데...
여기다가 안써서 한번 더 쓰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