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한번 더 달리고 싶을 뻔한 SSUL.. ▓…

by 교회짓다 걸린 스님 posted May 0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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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텐스파로 향했습니다

 
방문하니 실장님이나 스텝들이 반갑게 맞아 주고 계산후에 바로 샤워장으로 들어가서
 

기분좋게 샤워을 마치고 담배 하나피고 잠시 기다리다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방에서 잠시 누워서 쉬고 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인사하면서 들어오는 관리사님
 

간단히 인사만 나누고 바로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면서 어깨가 많이 뭉쳤다고 말하니 집중적으로 어깨와 뭉친걸 만져보더니
 

딱딱하다고 안 아팠냐고 물어보는데 아팠다고 하니 안에 뭉친걸 마사지 하면서
 

풀어주는데 아프면서도 계속 받다보니 점차 시원해 졌습니다
 

완전하게 풀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많이 좋아 진거 같습니다
 

건식 위주의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상체 하체 마사지 모두 만족했습니다
 

간단히 샤워 마치고 업소를 나오는데 바로 또 들어가서 하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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