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저녁에 예약하려면 풀로 예약된적도있어서
뭐지 여기 왜이리 풀예약이 많아 하고 주말에는 패스하고
평일에 저녁에 다시 전화드려보는데 예약이됩니다
누굴 볼지도 모르는 상태로 들어가면서 문이열리고
깔금한 내부도 좋지만 섹시해보이는 얼굴과함께 큰키
도도한 스타일에 차도녀같은 채원샘이 방긋웃으면서
저를 환영해주는데 뭔가 매력적인거있죠...
차가울거같고 도도할거같은데 완전 천사같아서인지 너무매력적입니다
키도크고 모델같은 몸매도 죽여주고요
샤워마치고 누워보라고해서 파우더를 이용해서
마사지하는데 뭔가 특이하고 특별했습니다
끝이나고 오일 발라주면서 밀착하고 들어오는 슈얼마사지는
정말 기막힙니다
오히려 답답함을 뻥 뚤어주는듯한 동작들도 있고
아슬아슬하게 내가 움찔움찔하게되는 동작들
그리고 엉덩이옆과 허벅지사이로현란한 손길을 느껴보다
스팀한번하고 앞으로 돌아누워 이어지는 동작들
팔다리할것없이 가슴으로배로 그리고 이어지는 밀착과동시에
서해부로 정리해주는데 저는 90분도 짧게 느껴졌어요
그만큼 너무 만족스러운 마사지와 대화 그리고 외모 몸매까지
왠만한곳다닐빠엔 여기로 정착할생각이에요
그냥 가도 이런분이 반겨주는데 다른분들도 다만나보고싶네요
블랙라벨 여기 강추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