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467 추천수 2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배가고파서 음.. 뭐먹지 고민하다가 먹을게 마땅히 생각나지 않아서 고민중에



마린스파 백반이 갑자기 떠올라서 마사지나받으러갈까~ 고민하다가 실장님에게 전화넣었습니다.



현재 대기없으신데 예약제가 아니라 순번제셔서 조금대기하실수있지만 식사안하셨으면 식사하시면서



대기하면 된다고 말하시는 실장님 네 백반먹으러갈게요!



그래서 씻지도않고 슬리퍼끌고 마린스파로 갔습니다.



대충씻고 마린백반 먹었습니다. 너무나 맛있게먹고 담배하나핀후에 마사지받으러 고고!



마사지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인사를 나눈후에 저는 마사지받을때는 아무말도안하고 집중하고 받는편이기에 



인사만나누고 얘기없이 마사지만 받았습니다.



정말 마사지 프로십니다 마사지에 초집중 하시고 뭉친부분을 잘풀어주시면서



요령부리시지도않고 쉬는타임도 없이 꽉채워서 마사지해주시는 굉장한 프로!!


 


  1.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2. 새해 첫 후기네요~

  3. 갈때마다 항상 만족하는 문스파에서 송쌤에게 마사지 재대로 …

  4. ████ 마린스파 방문기 ████

  5. 라페스파로 숙취와 몸의 피로를 동시에! 개꿀!

  6. 여친과 함께 보낸듯한 솜과의 데이트

  7. No Image 02Jun
    by 니가 그렇게 잘났어?
    2023/06/02 by 니가 그렇게 잘났어?
    Views 2182  Likes 8

    리얼싸운드 ~~ASMR

  8. 마사지가 일품인 문스파에 다녀왔습니다.

  9. [리나+지수] 아담한 사이즈의 그녀들과의 즐달~~

  10. No Image 02Jun
    by 어쩌면우주의섭리
    2023/06/02 by 어쩌면우주의섭리
    Views 1056  Likes 15

    리얼하게 정말 열심히 잘 해주시는!!!!

  11. [사라] 마사지 갑. 몸매갑. 마인드갑

  12. 이번 마사지 느낌 대박

  13. 간만에 몸 잘 풀고왔네요

  14. 압구정 근처스파에서 마사지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15. 무거웠던 몸이 한결 가볍게 풀렸던 마사지였습니다

  16. [미키] 가성비 끝내줍니다 필견녀 미키~!

  17. 좋은관리 감사합니다

  18. 역시 다원 마사지는 실력이 최고입니다

  19. S라인의 황금비율 몸매 얼굴만 예쁜줄알았더니 궁극의 스킬까…

  20. 퇴근 후 마사지받고 피로 회복했네요

  21. 1시간동안 마사지를 받으니 몸이 꽤 가벼워진듯한 느낌입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