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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에 전화기를 들었는데 예약이 거의 다차있어서 저녁늦게라도

친구들 만나고 가보려고 위치 물어보고 주소받아놓고

시간 점점 다가오자 정말 술한잔 먹지도않고 맨정신에가봤습니다

 

떨리기도했고 얼마나 대단하길래라는 생각을하고

솔직히 후기는 반반이라 그냥 대충 어떤 느낌이다하고 간게 맞아요

 

근데요 ...

제가본 후기와 완전 다른 초대박 거유의 분이 저를 웃으면서 안내해주는데

가슴이요 ... abcde 에도 없을듯해요

더크면 컸지 작은 가슴이 절대아닙니다

 

괜히 뻘줌해서 가슴으로만 가는 눈을 어떻게 할줄모르고 할말없어

나이물어보는데 24살이라고했습니다

 

얼굴은 완전 베이비베이비 하는데 몸은 슈퍼 거유

외모도 진짜 전반적으로 괜찮은 외모구요 저진짜 냉정하게 적는거에요

 

마사지 시작되는데 어떘겠어요 ....

 

오일 발라서 손으로만 하는게 아니라 밀착해주는데

그이상의 상상은 여러분에게 맡길게요 ...

 

제결론은요 ... 앞으로 마사지 쓸데없이 타이 이런거 말고 여기로 쭉 정주행할생각이에요

 

한국아가씨 맞구요 30대도 있나?했지만 아직 첫방문이라 잘모르겠지만

일단 제가 본분은 24살에 폭유 거유 이신 지유라는분이였어요

 

온몸을 쫙 밀어주면서 손가락으로 간질간질 앞으로 돌아서는

눈은 계속 거기에만 집중되는게

 

저 이정도 집중력이였으면 공부했으면 일류대학갔을거같아요 ㅋㅋㅋㅋ

 

이상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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