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간만의 여성시대아로마 나들이

by 갈비천왕 posted Mar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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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방문입니다. 요즘 이것저것 스트레스 받는것도

많고 바빠서 ㅠ.ㅠ 유흥을 좋아라하는데 제대로 못즐겼네요.

몇일전에 강남 여성시대 가서 마사지 받고 왔습니다.

지친 몸을 힐링하기 위해 ㅎㅎ

 

제가 본 매니저는 메이 매니저입니다. 

6만원내고 후끈한 시간 보냈네요.

나이는 20대 초반에 해피바이러스네요.

진짜 잘웃고 밝고 보고만 있어도 기분좋아지는 관리사입니다.

어린나이 치고 마사지도 꽤 잘하네요.

아.. 코스는 그냥 아로마 마사지 받았습니다.

중간중간 좀 아픈 느낌도 있었지만 다 받고 난후 발걸음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었네요.

60분이란 시간이 좀 짧아서 아쉽긴 했지만 ㅠ.ㅠ

메이 다음에 볼땐 좀더 적극적일것 같네요 ㅎㅎ

제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ㅎㅎ

보면 볼수록 매력이 배가될 친구 같아 기대가 되네요 ㅎㅎㅎㅎ

조만간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물론 메이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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