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벨을 찾았는데 민아매니저님한테 받았어요. 예전에 한번 스쳐지나가면서 귀엽게 생겼네 해서 물어보고 받았어요
엎드리고 10초만에 몸을 가눌수없을정도로 손이 온몸을 휘감고 마사지도 좋았고 쾌감도 좋았어요..
30분만에 천국한번 갔다오고 또 받다가 끝나기 10분남기고 또 천국한번 갔다왔네요. 와 이런 .. 이거 뭐지. 여태껏 많은 업소를 다녔지만
이런경험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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