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라는 샘과 데이트

by 겨울엔만찐두빵 posted May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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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 이렇게까지 외모가 예쁘고 귀여운스타일일지 상상도 못했습니다

키는 168정도로 모델같은 슬림몸매에 그냥 보기좋은 몸매가아닌

골반자체도 예술적이고 예쁘고 귀여운 외모와 몸매가 적당해도 괜찮을듯한데

반전이상으로 몸매가 너무좋아 얼굴로 향해가던 눈이 전체적으로 돌아가느라 정신없었네요

씻고 나와서 바로 대화이어지면서 마사지 시작되는데

이게 마사지가 아로마랑 비슷한게아니고 끈적하게 온몸을
다사용하면서 문질러주는 느낌이 정말 느낌있는 야릇함이
부들부들하면서 다이타는듯한 느낌도 살짝 들고
손으로도 시작하지만 팔둑도 사용하고 움직임 자체가 너무
섹시하게 느껴지고 좋습니다

앞뒤를 그냥 오일위로 뜸없이 계속 해서
움직이다보니 90분이 그냥 한마디로 최고의 릴렉스와함께
느껴지는 므흣함이 강한 마사지였습니다

그렇게 서해부까지 끝이나고 진짜
나오면서 너무잘받았다고 90도로 폴더인사를 수차례하며
나왔네요

내가이렇게 겸손해지다니 .. 그만큼 마사지로
저를 겸손하게 만들어주는 짜릿한 경험이였습니다

이왕 스웨디시로 생각중이시라면 외모며 몸매까지 끝장나셔서
받아보면 충분히 만족하실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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