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손이 맵네요~

by 전쿠키누나 posted Aug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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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교문동 /010-7763-0034

 

 

 

즘비소식이 자주들리면서내몸은 요즘 계속 피곤한상태로 유지중임..

비가오고 난뒤라그런지 날씨도 흐리멍텅하고 날씨는 다시 쌀쌀해지면서 

덥다 춥다 덥다춥다를 반복하니까 감기기운이 올려고하는건지..

몸도 으슬으슬하고 근육통오는것처럼 온몸이 다아프고 머리도 띵~하네요 

몸이 안좋으니까 일찍 집으로 들어가야겠단 생각으로 반차를 쓰고 

동네 병원으로가서 진료보고 금방기운차리기 위해서 주사도 한대 맞고 집으로 복귀했는데

밥먹고 약먹고 뜨겁게바닥에 몸좀 지지면서 한숨 푹자니까 그래도 낮보다는 한결

몸이 가볍더라구요~ 그래서 마사지좀 받으면서 피곤좀 풀고싶어서 

자주가는 샵에 전화 예약을 드리고 집에서 천천히 걸어서 샵에 도착한후 

몸상태가 이리저리 하다 말씀드렸더니 코스추전해주셔서 그걸로 결제를 하고 방에 

가만히 누워서 기다리고 있었더니 똑똑 소리랑 같이 관리사 분이 들어오시더라구요~

 

첫인상은 아담하고 탈색한 머리에 한국인 분의기가 확나더라구요 인상이 강렬했어요

얼굴도 기여움 +이쁨+한국미가 섞여있네요 ~~ㅋㅋㅋ 

근데 좀 과연 마사지잘할까라는 의심은 들었어요 좀아담하시다보니까 

내등치를 감당할수있을지 ㅠㅠ 걱정부터 들었어요 아무리 자주오고 다들 믿고 받지만

나를 감당할수있을지...라는 걱정을 괜히 했다라는 생각을 하게 하네요 

와~에너지가 장난이 아니네요 마사지도 대충대충이아니고 딱딱딱 정확하게 누르는대 

압도 정말 제가원하는정도로 쎄게쎄게 해주시니까 뭐라고 더할말이 없을정도로 

너무 시원했어요 안그래도 온몸이 몸살감기때문에 너무 아팠는대 90분내내 천국에 다녀온 

기분이랄까~ 당장에 감기가 한번에 좋아질꺼같아요 라는 말은 못해도 

빨리 낳을수있게는 도와주는것 같아요 ㅠㅜ 

오늘도 너무너무 잘받고 가는거 같네요 아담하지만 그작은체구에서 나오는 에너지는 

박수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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