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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 블랙라벨이 유명한거같아서 전화드려봤는데
주말 저녁 마감 완료 ..... 와 예약이 풀로 찰정도로 오기가 생깁니다

월요일에 다시전화를 드려 상담이어갔고 일찍빠른타임으로 예약 잡을수있냐고하니
다행히 가능하다고해서 주소받고 바로 출발해서 주차 마치고 올라갑니다

문을열어주시는 아인관리사
첫인상은 굉장히 시크해보이고 도도해보였습니다
하지만 딱 한마디를 시작으로 완전 따듯하고 착한 관리사라는게 느껴졌네요
키는 큰편이고 운동을 하시는지 굴곡있는 탄력있는 몸매였습니다

보면볼수록 느끼는거지만 섹기가 정말 장난아니였습니다 ㅎ

몸매감탄과 얼굴을 한참 바라보다 샤워하려고 나와서
계속 처다보는데 눈이 마주치면 제가먼저 피하게 되네요 ㅋ

생긴게 도도해서인지 이런분에게 부드럽게 마사지를 받으며
느껴지는건 뭔가 쟁취감이 느껴지면서 마사지는 부드럽게
뒤에서 시작되는데 황홀하고 아주 죽입니다

바디타듯 부드럽게 다가와서는 다시 밀고 비비고 눌러주고
시간내내 황홀함이 느껴지는 마사지였습니다

기대했던만큼 실망이 큰법이 많은데 기대이상으로 기분좋게
뒷면 마사지끝나고 앞면으로 이어지는 짜릿함에 오기부리고 다녀온게
정말 잘한일같았습니다

마사지 느낌은 그냥 대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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