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데이트하는 기분이였습니다
달빛테라피로 연락드리고 저녁에 방문했었는데
진서라는분 얼굴보고 진짜 깜짝놀랐네요
나이도 젊어보이고 무엇보다 이렇게 예쁜데
저의말에 릭액션 너무좋고 그것도 너무 오바하지않고 적당한선에서
관리 시간 내내 웃음을 잃지않는 그런 천사같은분이였습니다
사람자체가 너무좋습니다 뭐 끼를 부린다거나 그런스타일도 아닌데
진짜 볼수록 대화할수록 점점 빠져든다고해야할까요
뭔가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넘치시는분은 틀림없었습니다
지친몸과 마음을 달래주기 충분한곳입니다
실장님자체도 너무 친절하시고 마음적으로도 눈적으로도 내상이 있을수없는곳입니다
편안하게 마사지가 시작되었고 오일로 손길이 이어질때면
온몸에서 짜릿하게 반응이오는게 어떻게 이렇게
손발 온몸을 이용해서 오일위로 이런느낌을 줄수있지 라는 생각까지 들정도로
므흣함의 연속의 마사지였습니다
마사지중간중간 대화도 끊김없이 계속 되었고
뒷면이 끝이나고 스팀하고 앞으로 돌아서 진행되는 마사지는
뒷면은 부드러웠다면 앞은 짜릿찌릿한 점점 제몸을 어떻게 할수가없을정도로
몽로함도 느껴지면서 붕뜬 기분이 계속느껴졌습니다
마사지가 다끝이나고 정중히 인사하고 퇴실하면서
한가지꼭 부탁드리면서 퇴실했네요
제얼굴 까먹지말라고 .. 제가 또 가고싶은데 장기간 지방에
내려가야해서요 ...
마사지 고민중이시라면 그리고 외모도 마사지스타일도
므흣함을 느껴보려고 지금 고민중이신분들 제말믿고 진서샘한번
만나보세요 신세계를 보여주실겁니다
제가 운이좋은건지 나중에 실장님과 피드백하는 과정에서
잠시 통화했는데 지명이 그렇게 많은분이래요
예약이 힘들수도있겠지만 저는 힘들더라도 꼭 그냥 후기는
저역시도 참고만 하는 스타일인지라 참고만 하되 꼭 진서샘으로 보시면
저의 글이 정말 감사하다고 느껴지실겁니다 확실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