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도 이제는 즐길 줄 알게 되네요

by 제아 posted Nov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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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에 가기전에 시간이 나서 역삼 텐스파에 다녀왔습니다.

밥도 안먹고 예약을 하고 달렸습니다

차가 좀 막히긴 했지만 그래도 시간적으로 여유가 조금은 있엇네요

입장하고 계산을 하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샤워를 간단히 한 후에 홀로 나와 바로 안내 받았습니다.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아 후딱 진행했어요

마사지 방에 누워잇으니 마사지 관리사님 들어오시는데

슬림한 몸매에 관리를 잘한 미시 관리사입니다

슬림하지만 압도 강하고 마사지 부분부분 캐치하는것도 정말 잘하세요

역시 텐스파 마사지는 정말 최고네요

 

열심히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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