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사지가 생각나서 전화를 했습니다

by 슈베릅 posted Aug 05, 202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근처에 가능한 마사지 스파업소를 검색하다가 

 

  

 

 

사이트에서 가장 앞에있는 스파에 예약했네요 

  

 

 

 

주소를 받고 택시타고 이동했는데  기본요금나오네요 

 

  

 

 

사우나에서 샤워 딱하고 옷갈아입고 나와서 

 

  

 

 

흡연실에서 티비보면서 담배한대 피고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결제하고 방으로 들어갔네요 

 

  

 

 

노크하고 3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마사지사가들어오고 

 

  

 

 

인사나누고 이야기하면서 어색한 분위기를 없애고 

 

 

 

 

 

자연스레 건식마사지로 돌입하게됩니다 

 

  

 

  

압체크를 하시며 일단 저의몸에 맞는 압을 넣어주시면서 

 

  

 

  

빠지는곳없이 전체적으로 섬세하게 마사지하시는데 

 

 

  

 

이쪽저쪽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네요 

 

  

 

 

특히 어꺠하고 목쪽이 안좋다니깐 집중적으로 공략해주어서 

 

  

 

 

근육이 부드럽고 개운한느낌이 들었고 

 

  

 

 

기분마져 너무 좋네요 하루종일 받고싶은 마사지네요 

 

  

 

 

시원한 마사지와 재미있는대화를 주고받다보니 1시간이 금방 지나가더군요  

 

 

 

 

마사지  받고  알차게 보낸 하루이였네요

 



Articles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