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비도오고 몸도 찌뿌둥하니 마사지가 생각나더군요


일하면서 내내 마사지가야겠다는 생각에 일하는 내내


시간이 안가더군요 ㅋㅋㅋㅋ


끝나자마자 바로 문스파에 전화후에 방문했습니다


비가와서 그런지 오늘은 대기시간없이 바로 방으로 안내받았어요


영 관리사님이 입실하셨고 관리사님이 살갑게인사하시며 들어오십니다


자연스러운 대화와 함꼐 마사지 돌입하십니다


압 정말 좋으셨고 꼼꼼하게 빈틈없이꾹꾹 눌러주십니다


중간중간 관절도 시원하게 스트레칭 시켜주시고


대화를 하면서 마사지를받으니 정말 한시간이 훌쩍 지나갑니다


오일마사지로 몸을 쭉쭉 밀어주시고 찜마사지로 따끈하게 몸을 데펴주시네요


그렇게 마사지 한시간동안 완벽하게받고 힐링하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6817 3
3619 [미미] 타임 아로마 방문후기 애니멀바 2022.06.11 924 6
3618 요염한미시 지니~ 7 소금빵금소 2022.06.11 1761 8
3617 출충한 미소를 뿜뿜 뽑내는 유진이 접견!! 박지민 말랑콩떡 2022.06.11 3128 14
3616 뭣이 중한디? 마시자가 중하지[마사지 잘하는 민선생님] 3 love태연 2022.06.12 2943 26
3615 새해 복 많이들 받으세요~ 냠냠냠임 2022.06.12 1233 9
3614 호텔식마사지는 꼭 MOON스파로 가서 케어받는이유가 다 있… 꽃갈피 2022.06.12 2009 16
3613 광교다녀왔어요~ 편강한의원 2022.06.12 2523 16
3612 마사지 단골되 버렸네요. 마사지 너무 좋았습니다. 배고프다배가고프다배가너무고프다배가정말너무고프다너가고프다 2022.06.12 1412 18
3611 오전 외근시간엔 역시나 땡땡이 마사지지 !!! 짜릿해늘새로워 2022.06.12 806 27
3610 [캔디]난생 처음 받아보는 로미케어 신기했다 dwdwdw1122 2022.06.12 1166 5
3609 마사지 기분좋게 받고 사우나에가서 편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핳힣훟헿홓 2022.06.12 847 7
3608 민삘 윤손아삘 겨울 토끼띠 처녀자리 2022.06.12 2726 17
3607 마사지 송관리사님에게 받았는데 마인드.실력 모두 완벽하네요 1 네이버 2022.06.12 1327 5
3606 아무도 못따라 가네요.. 여기만큼 시원한 곳이 없었어요 얍피 2022.06.13 808 12
» 호텔식마사지가 생각날땐 문스파에서 항상 힐링을합니다! 보쿠토 코타로씨.. 2022.06.13 348 5
3604 스파 새내기의 스파예찬 신예찬은 활을 찢어 2022.06.13 2268 29
3603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래그 2022.06.13 895 13
3602 마사지는 항상느끼는거지만 마사지는 받을때 너무 시원한같아요 먐먐밈 2022.06.13 1149 29
3601 다시시작하는 한주를 위해서 光전사 2022.06.13 2747 16
3600 송쌤과의 황금같은손길로 한시간동안 관리받고 힐링! 창백 2022.06.14 2746 8
Board Pagination Prev 1 ...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