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편안하게 마사지 받구 갑니다~

by 피카포 posted Jan 0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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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중 몸이 너무 뻐근해서 근처 마사지샵을 검색해보고

 

가까운곳에 봄테라피를 발견하고 예약한후에 퇴근하구 바로 갔습니다

 

계산을 한뒤 음료수하나 드시고 가라면서

 

시원한 차한잔 받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오셨는데요~

 

인상좋으신 누님이 반갑게 인사해주시며 들어오셨네요!!

 

마사지관리사님과 인사를 나눈후에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손으로 목과 어깨의 뭉침을 풀어주시는데

 

너무나 편안하고 날아갈것만같은 시원한 마사지로 저를 만족시켜주시는군요

 

마사지도중 대화도 너무나 잘받아주시고 편안한분위기속에 마사지받는것도 너무나만족입니다

 

전문적으로 지식이 풍부하다고 느낄수있는 마사지 너무나좋았고

 

기분좋게 집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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