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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철야 들어가야되서

들어가기전에 동료들과 교대근무 끝나고 

역삼 텐스파로 방문했네요

각자 결제 후 샤워한 다음

직원이 안내해주는 방으로 들어가 누워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문을 열고 마사지쌤이 들어오시네요

목을 시작으로 어깨 등순으로 시작되는 전신마사지..

등위로는 뻐근하고 쑤시는게 불편했는데

기분좋은 통증?이랄까 마사지가 중반정도 흘렀을까..

몸이 축늘어지면서 몸이 노곤해지는게..

등쪽을 받고있는거 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전립선 마사지때문에 깨워주시기 전까지는

잠에 취해버렸네요

 

다음에도 만나러 오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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