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금역 초역세권 순수아로마.
역에서 가까워 너무 좋음..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더니 근육들이 많이 뭉친것 같아
마사지샵 방문.
순수아로마 전에도 가본적 있는데 마사지 진짜 잘함.
여기서 2명정도 봤는데 다들 잘했음.
실장님 추천으로 수박 관리사 접견.
수박이 마사지 제일 잘한다길래...
와꾸는 보통. 가슴은 상상. 엄청 큼.. 자연산. ㅎ
그냥 가슴큰 미시느낌..
마사지 받는데 손의 감촉부터 달름... 받으면 받을수록
프로의 느낌을 받음.
마인드도 좋았음. 터치 무방비 ㅋ
밀당 전혀 없고 그냥 다 오케이.. 그래서 더더욱 좋았음.
솔까, 마사지샵가서 마사지만 받으면 재미없음.. 다른 색다른게 필요함.
그게 남자 케케케케케케케
몸 근육도 제대로 풀고 욕정도 풀고 일석이조.
다음주도 또 와야겠음.
글구 나갈때 복도에서 2명정도 관리사를 봤는데 사이즈가 워~~ 좋았음.
실장님께 여쭤보니 와꾸는 좋은데 마사지는 수박보다 못한다고 함..
그래도 보고싶음 ㅋㅋㅋ 이뻐 ㅋㅋㅋㅋ
이상 후기 마칩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