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의 행복 투투투투샤샤샤샷~

by 도시락속칙힌 posted Aug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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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토에 친구들이랑 술 한잔 하고 심심해서 노래방 혼자 가서 ㅋㅋ

 

여자 불러서 놀다가 집에 가기전 아쉬운 마음에 늘 가던 할리스로 예약

 

새벽 시간대인데도 불구하고 손님이 많다고 하여 30분 기다림...

 

그리고 내가 원하는 아메와 플레이보이로 스페셜 진행 아메 관리사 스크럽 플레이보이 관리사 마사지

 

스크럽으로 20분동안 아메와 즐거운 시간 보내면서 힐링 그리고

 

마사지로 60분동안 플레이보이 관리사와 즐거운 시간 보내면서 다시 한번 힐링~

 

아메 관시라는 귀엽게 생겼고 아담한 체구이며 피부가 좋음 싱글벙글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웃으면서 정성스럽게 처음부터 끝까지 잘해줌 ㅎㅎ 기분 너무 좋았음

 

그리고나서 진행한 마사지 플레이보이 관리사도 마찬가지로 힘들텐데 열심히 

 

대화 하면서 웃으면서 즐겁게 나랑 놀아줌 불토에 유흥에 얼마를 쓴지 모르겠지만...

 

마지막에 스크럽과 마사지로 스페셜하게 받은게 이게 제일 돈 안아까움..ㅋㅋ

 

노래방이 제일 돈 아까웠음...간질맛 나서.. 그래도 마지막은 마사지로 마무리 하고 

 

힐링도 두번이나 받아서 너무 해피했음 꿀 잠 자고 회사 출근해서 점심 먹기전에

 

생각나 후기 갈기고 감 ㅎㅎㅎ 이번주에 또 갈 생각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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