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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찌뿌둥하니 마사지가 땡기네요


마사지 잘하는곳 열심히 찾아봣지만 역시 전 문스파를 들르네요
 

몸이 이미 이곳에 이끌리고 있어요~
 

전화로 대기시간있나? 확인한번하고 없다길래 바로 출발
 

입구앞에서 전화한번더 걸고 입장했지요
 

씻고 바로 방으로 안내받는 이 빠른 LTE급 속도~
 

방안에서 축 늘어져있으니 관리사 한분 들어오셧는데 이름은 홍쌤
 

인사하시며 마사지 시작하셨고
 

꾸욱꾸욱 강렬한 마사지압에 몸이 무장해제 당하는데
 

갑옷처럼 단단하던 근육들이 전부 물렁물렁~
 

온몸이 찌르르르 울리는게 이런느낌이 좋아서 마사지를 자주오죠!
 

아로마 오일과 찜마사지도 참 일품인게
 

온몸이 촉촉해지면서 미끈거리는게 피부도 좋아지는거 같구
 

찜마사지 여느 전문샾들에비해 꿀리지 않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요~
 

아로마는 그냥 피부미용한다는 생각으로 받고 역시 건식과 찜이
 

제 생각에는 최고인거같습니다! 몸풀고 사우나 오는 기분이랄까요?
 

찜까지해주는곳이 드물어서 여긴 더자주오는것같아요
 

피로를 다풀었으니 다시 한주는 열심히 열일..
 

매주 들러야할수밖에 없는 운명이네요
 

하지만 피로를풀때의 그기분을 매번느낄수있으니!

 
그건 그것대로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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