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쉐이크아로마 프로필을 보다가 슬림몸매에 B컵이라는 유나매니저..
개인적으로 왁구쪽을 엄청 좋아합니다.. 한 호수안에 칸만 쳐져있는 건마와는 달리..
호수로 들어가서 단둘이 애인의 집에 온듯한 기분이여서 그런지 더 좋네요...
왠지 세컨드의 집에 방문하는 그런 묘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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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문을 두드리니 반갑게 유나 매니저가 인사 해줍니다..
눈웃음이 정말 이쁘고 밝은 성격인것 같더라고요..
앉아서 대화를 좀 하는데.. 건마인지 키방인지 묘한기분..
참 단둘이 있으니까 오븟하고 애인이랑 같이 있는 묘한 기분이들고
왠지 가슴이 쿵쾅쿵쾅 뛰고.. 기분이 참 편안해지네요..
살짝 가벼운 스킨쉽을 하다가 키스까지..ㅋ
플레이는 생략...
진짜 돈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애인모드가 좋았습니다...
마인드도 정말 좋고 성격도 좋고.. 와꾸도좋고
다음에는 투샷을할지 안할지는 모르지만 가능하다면 투샷을 한번 해봐야 겠네요...
후기를 참 오랜만에 쓰니 쓰기가 힘드네요..
여기 업소는 마인드 교육을 잘 시키는듯.....
다음에도 방문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