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전화 하면 예약이 차있던가 아니면
시간이 안맞는 타임만 가능하다고 하고
불받아서 오전 일찍 전화해서 출근체크 되면
첫 타임 잡아 달라고 미리 예약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오전 일마치고 점심 시간 이용해
출발 매너상 시원한 아메리카노 챙기고 전화해 호실묻고
찾아서 노크하고 입실 하는데 웃으며 반겨 주는데
역시 이 맛에 이렇게들 찾는건가 싶네요
벌써 몆째인 데도 항상 변함없 웃고 반겨주고 마음 편하게
해주는게 꼭 몇일 만에 만나는 애인같이 반겨 줍니다
쇼파에 다리 베고 누워서 이야기 하면 세상 좋네요
이야기 잘들어주고 맞짱구 잘쳐주고 웃다가 어느덧
시간얼마 없다고 빨리 샤워하라고 해서 샤워하고 누우며
마사지 필요없다고 하니 어차피 시간도 안된다고 하면서
윙크 해주는데 벌써 흥분되고 동생은 꼬물꼬물 하네요
올탈의 몸매는 항상 눈부시고 완전 슬림도 육덕도 아닌
가장 바람직하고 박음직한 몸매 군살없는 라인에 보기 좋은
Y존 보기만 해도 지립니다
눈 맞춰주고 잠시 내려다 봐주고 애무 시작하는데 어쩌면
같은 애무인데 이렇게 느낌이 다를수있는지 궁금하네요
무튼 예쁜얼굴에 더 예쁜 입 과 입술은 온몸을 휘젖고 다니고
압좋은 손은 쉬지않고 동생을 괴롭힙니다
잠시 자세 바꿔서 목덜미 귓볼 슴가 까지 단숨에 먹어치우고
향긋하고 탐스러운 소중이 날름거려 주니 움찔움찔 반응 오고
혀를 이용한 딥키스 들어가자 활어 반응 에 숨까지 헐떡이며
머리카락 움켜 쥐길래 멈추고 비제이 부탁하니 들떠서 붉어진
얼굴로 무릎꿇고 물고 빨아주며 눈 마주치고 살짝 지렸네요
자세 바꾸고 정상위 합이욧으로 달리는데 정연이 Y 죤은 좀 다른
묘한 느낌 과 색다른 쪼임으로 매번 얼마 못버티고 곧바로 사망
세련되고 예쁜 와꾸에 몸매좋고 남다른 Y 죤을 지닌 정연은
접견은 어렵지만 항상 옳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