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텐스파 후기입니다. 흠..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도착해서 샤워후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연애타임 ㅇㅁ 기계식.
기계식 반응. 말투 마인드 응대 빵점.ㅡ
원래 기계식으로 하냐 물었더니 시간이 짧다고 집중하라고만
하시고 매니져님 이름이 뭐냐고 물었더니 안알려줌.
이후 60분건식마사지 채관리사 님은 압은 어떠시냐고
물어가며 잘 조절하시고 마사지 아주 좋았습니다.
 온도체크 응대등등 만족했습니다.
마지막 힐링타임에 매니져분 아름(?)이셨나 기억이
 잘 안나는데 말투도 그렇고 서비스의 기본이 부족해보였습니다. 실장님 친절하시고 좋았는데 매니져님들때매
점수 다 깍아먹는거 같네요. 마사지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재방문은.. 글쎄요?..
오늘 처음 텐스파 방문했는데 주간타임 바쁜시간대여서 그런지 랜덤으로 접견했네요. 뭐 후기는 다 좋던데 랜덤운이 안좋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