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날씨는 더운데 불끈 솓아오른 아랫도리는 죽을줄 모르고 한없이 힘들어가고 발기찬 상태유지 하는데
민망하기도 하고 동생좀 달래줘야 할것 같아 가끔 들르던 쉐이크 전화해서 예약 문의하니 귀엽고 슴가빵빵하고
마인드 좋다는 아람씨 로 예약하고 출발합니다
도착해서 입실하는데 인사하는 얼굴귀엽고 D컵이라는 슴가 아주 바람직한게 마음에 듭니다
쇼파에 앉아서 커피한잔 마시며 서먹한 분위기 털어 내는데 성격까지 좋고 가운 사이로 살짝 살짝 보이는게
육감적인 몸매까지 제가 딱 원하는 스타일로 오늘 완전 기대 됩니다
대충 샤워후 마사지 해주는데 기본 중타 정도 하고 이어지는 서비스 가슴 애무로 시작하는데 엎드려 자세라
눈 앞에서 흔들리는 슴가 가 상당히 먹음직스러워 군침 삼키며 손바닥으로 받쳐 올려 보는데 묵직한데
탄력있고 매끈한 피부에 그립감 까지 좋아서 애무 받고 이어지는 비제이 멈출때까지 손에서 놓지못하고
계속 주물럭하다가 베드에 눕히고 손에 익숙해진 슴가 꼭지부터 날름거리며 핱아주니 곧바로 반응하며
딱딱지는걸 확인하고 크게 한입물어 보는데 입안에서 느껴지는 꼭지 한동안 즐겨줍니다
서서히 진도나가기 위해서 아람이 소중이 만져주고 비벼주다가 촉촉해지는 느낌 받고 천천히 이동해서
맛있게 물빨시작하는데 점점 반응이 격해지고 숨소리가 커지는거 확인하고 클리 살짝 물어주고 강하게
빨아주니 온몸이 뒤틀리는 활어 반응에 곧바로 자세 교정 예쁜얼굴 내려다 보며 합이욧 으로 젖어있는
소중이 느끼다가 발사 하는데 한동안 참고 지내서인지 적지않은 양 선물하고 기분좋게 다음에
또 보기고 약속하고 퇴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