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2969 추천수 1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래간만에 비도 안오고 

 

 

더위도 없어진 오늘

 

 

기분이 좋아 친구들을 만나러 밖에 나왔습니다

 

 

놀다보니 뭐를 할지 얘기를 논의중에 

 

 

마사지를 받으러 가자고 하더라구요

 

 

저는 돈이 아까워서 마사지를 받으러

 

 

가자고 하면 항상 안가게 되고

 

 

가게되더라도 받고 나오면 돈이 아깝더라구요

 

 

일단 어쩔수없이 친구들과 마사지를 받으러 왔습니다

 

 

사우나에서 샤워을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안내를 해주신다고 하시네요 

 

 

안내를 받고 돈을내고 방에 들어갔습니다 

 

 

마사지를 받는거를 딱히 좋아하지않는데

 

 

너무 잘하시더라구요 아픈걸 싫어한다고 처음부터

 

 

말을 했더니 부드럽게 살살 하면서도 압을 조금씩 

 

 

넣었다가 뻈다가 진짜 너무 잘하시더라구요 

 

 

처음으로 돈이 아깝지 않았어요 

 

 

마사지받으면서 돈을 왜 쓰나 처음으로 30년살고 

 

 

느끼네요 이름을 물으니 효선생님이라고 하면

 

 

된다고하네요 강추입니다 꼭 가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6840 3
4159 트리플반전! 세련된 외모 하얗고 매끄러운 피부 귀여운 애교… 민애애애애애옹 2023.05.18 684 7
4158 부천마사지 끝판왕 주관리사 공공7 2023.07.03 2644 7
4157 꼼꼼하고 정성스러운 강관리사님에 마사지 뷀부렉 2022.11.13 702 7
4156 받다보니 므흣함을 즐기게되는 마사지였습니다 꿀감자 2022.07.18 3954 7
4155 민삘의 와꾸녀 어린데 매력적이기까지!!!! 정성스러운 플레… 1 고무 2022.06.14 774 7
4154 팡팡스파 13번 관리사 야식 시킬까 말까 고민하는건 2022.04.24 1117 7
4153 구리 타이마사지 샵 추천드려요~ 뾰꼬뾰꼬 2023.06.27 2987 7
4152 힐링이라는걸 알려주는 마사지 받고 왔네요 호인잉 2023.01.12 3780 7
4151 [진주][지영] 흑속에서 발견한 순백녀 세신+방중술 굿 주먹빱쿵야 2023.05.05 674 7
4150 마린스파는 천국일까? Joji miller 2022.08.31 2361 7
4149 여성시대의 와꾸 쩌는 처자 와와 우와와왕굳 2021.12.15 1836 7
4148 마사지 실력 좋으신 차선생님 마사지받으러 조만간 한번 더 … 플레이브 유하민 2023.04.16 1535 7
4147 [수박] 유부화성녀의 딥로미 lalao 2022.02.17 3741 7
4146 [하나][지수] HOT 21살 영계가 뭘 알아 저도생각이있어요 2022.03.06 2927 7
4145 [키티,민주]손기술 개쩌는 매니저 접견!!!!! 도숑숑 2022.12.29 1572 7
4144 자주 가던 압구정스파가서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왔네요 235 2023.05.01 3119 7
4143 남다른 실력의 그녀 마음까지 이쁘다 ○◇○ 2022.02.15 588 7
4142 현관리사 hheveryone 2023.09.10 3083 7
4141 제몸에 맞는 마사지샵을 찾은거 같네요~~ 무적태권부이 2023.03.26 1206 7
4140 넘나 좋은 사우나, 넘나 좋은 마사지 다원스파!! 3 김오복님 2022.01.15 1940 7
Board Pagination Prev 1 ...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