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가 전혀 아깝지 않은 청순한 언냐

by 알바가기싫어서우는중 posted Aug 0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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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감기는 개도안걸린다는데 며칠동안 감기몸살 시달리다..

 

 


 뭐... 피곤해서 언니사이즈는 대충봤는데 괜찮은 비쥬얼이였습니다.

 


대략 160중반키에 약간 섹시귀염한 상?이었나 어쨋든 몸매 섹쉐해보이고 맛나보였습니다

 


마사지실력은 soso할줄 알았지만 그것도아니였습니다.압도 적당하고 스킬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팔꿈치로 눌러주는데 뭉친근육들이 싸악 풀리는느낌이었습니다

 


정말 열심히해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어차피 돈내고 받는거지만.

 


그리고 돌아누워 서혜부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이건정말 야릇한 분위기에 바로 서버렸습니다...

 


야릇한 분위기가 조성될때쯤 스르륵 옷을벗으시는데.. 섹쉬한 허리라인위로 들어나는 봉긋한 B컵 슴가

 


예쁩니다 이제 본격적인 서비스를 받으며 부드럽게 시작합니다..

 


그리고 몰려오는 오묘한느낌.. 순간 거시기가 두배는 더커진 기분을느꼈습니다.

 


 부드럽게 제젖꼭지 애무하며 내려옵니다

 


그리고 제 동생을 한입에 삼키더니 입보지마냥 흡입력을 발휘하더군요.

 


그후에 손으로번갈아 가면서 하는데 금방이라도 쌀꺼같아  급하게 역립을 시전해봤습니다 그리고..

 


맛깔난 조개살 빨다가 언니의 너무 리얼한 반응때문에 그만 참지못하고 신호도 못주고 그대로 발사하였

 


습니다 좀미안해서 사과했지만 언니가미소지으며 괜찬다며 엉덩이 토닥토닥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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