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방문 해서 처음처럼 자칭 여성시대 아메리카노 접견
귀엽게 생김 피부가 되게 고움 부드럽고 키도 아담 슬림 좋았음
마사지 정성껏 열심히 해줌 다른곳은 시간도 잘 빼먹고 대충대충 하는거
어느정도 느끼고 했는데 이곳 관리사 다 받아본건 아니지만
아메리카노 관리사는 정성껏 시간도 지켜주고 강 약 조절 하면서
페이스 유지 하며 열심히 해줌 마사지 중상급 정도 되는듯
마사지 되게 좋아하는데 잘하는것도 좋지만 일단 정성껏 해주면 잘 받은 기분이 듬
마인드도 좋음 들어올때 부터 웃으면서 들어와서 나갈때까지
웃음 잃지 않고 힘든 내색 하지 않고 마지막 나갈때도 웃으면서 인사 해주고 나감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만큼 재밌는 시간 보냈고 즐거웠음
그렇게 마사지 끝나고 스크럽도 받아보고 싶어져 실장님께 여쭤보고 스크럽 추가 해서 받음
마사지 6만원 스크럽 5만원 11만원인데 스페셜로 실장님께서 엮어줌 10만원으로
샤킹같은것도 안까고 잘해줌 그래서 플레이보이라는 관리사에게 받아봄
플레이보이 관리사는 글래머이며 마인드 되게 훌륭함 너무 잘받은것 같음
10만원으로 두번의 힐링과 마사지 스크럽 너무 잘받았음 가성비 좋음
조만간 시간 내서 또 쌈짓돈 모아서 가야겠음 ㅋㅋ 일 시작 하면 매일 갈듯 ㅋㅋ